모 연예인의 '마약 투약'으로 불거진 '마약 부작용 증상'은 무엇일까?

(출처=knn뉴스 방송 캡쳐)

모 연예인의 마약 투약으로 불거진 마약 부작용 증상에 대해 소개하려합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만 봐왔던 마약이 실제로 유통된다는 점이 

 

새삼 놀라웠던것 같아요... 실제 마약이라니 무섭네요 ㅜㅜ

 

요즘 뉴스에서 자주 다루는 연예인 마약 투약 관련 사건을 접하고 

 

호기심이 생겼다면 절.대 해서 안되는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리려 합니다!!

 

술, 담배 등도 중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마약은 한번의 투약으로도 쉽게 중독돼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현재 뉴스에서 자주 보도되는 마약의 한 종류인

 

필로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knn뉴스 방송 캡쳐)

히로뽕이라 불리는 필로폰은 형정신성 물질인 메스암페타민 성분의 마약입니다.

 

무취라 냄새가 전혀 없고, 실제 필로폰을 투약하더라도 겉으로 판단하기란 매우 어렵다고 해요.

 

필로폰을 투약하는 당시 느끼는 쾌락이 높아 중독성이 그만큼 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로폰 투약을 중단하게 될 경우 짜증, 불안, 우울, 폭력성 등의 매우 심각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ㅜ

 

이런 중독성을 이기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투약하게 된다면 식욕감소, 노화, 정신분열, 혈압 상승, 발작 등의 

 

증세와 함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고 합니다 ㅠ

 

최근 모 연예인이 필로폰을 투약한 사건으로 인해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여러 부작용 중 메스버그라 불리는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메스버그란 필로폰에 중독돼 환각, 환청 등을 겪는데, 이 때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필로폰 중독자는 가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피부에 

 

상처가 날 정도로 몸을 긁게 돼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또한 필로폰 중독자는 면역력이 약해져있어 몸에 상처가 나면 

 

상처가 잘 아물지 못하고 흉터로 오랫동안 남는다고 하네요 ㅠㅠ

 

(출처=섹션tv연애통신 방송 캡쳐)

한번의 호기심이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 있으니 

 

마약은 절대 손대면 안됩니다!